본문 바로가기

세상사 이야기

대구근교 가볼만한 사찰 1-낙동강 무심사

728x90
반응형
SMALL

https://map.naver.com/p/entry/place/1179623526?c=15.00,0,0,2,dh

 

네이버 지도

낙동강무심사

map.naver.com

대구의 최남단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무심사를 향해 가는 길은

낙동강에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낙동강을 보고,

주변의 아름다운 생태를 둘러보기 좋아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브하면서 강가에 핀 벗꽃도 보며 힐링하세요!

가다가 강둑으로 가면서 이표지판을 보면서 강안쪽으로

넘어가면서 낙동강 자전거 도로와 만나면서

여기가 차가 다니는 도로가 맞는지 의심이 들지만

계속가시면 됩니다

드디어 무심사의 모습이 보이면서 주변의 겨울 갈대 봄꽃 강변모두 감상적

분위기입니다

낙동강 변의 무심사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성지다.

낙동강 자전거도로 옆에 있는 데다가 잠자리와 음식을 제공한다.

주위를 지나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들른다

절아래에 큰주차장이 있어 주차해도 좋고 절입구 앞 까지도 가서

주차해도 좋은  자리가 있다

 

무심사의 해수관음대보살

창녕 무심사 대혜보각선사서(昌寧 無心寺 大慧普覺禪師書)는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무심사에 있는 대혜보각선사서이다. 2019년 12월 12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58호로 지정되었다.[1]

「大慧普覺禪師書」는 송나라 대혜보각선사의 편지 모음집이다. 주변 사람들의 질의 편지에 대혜 보각선사가 간화선법(看話禪法)에 바탕을 두고 일일이 그 요지를 설명한 답신으로서 간화선법(看話禪法)에 바탕을 두고 대혜(大慧) 종고에게 법을 물어 온 42인에게 헛된 견해를 깨뜨리고 정법(正法)의 눈을 열어 주기 위해서 보낸 62통의 편지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1568년이라는 명확한 간행 기록(刊記)을 알 수 있고, 본문의 인출 및 보관상태가 양호한 책이며 특히 한국 선종 사상사 연구에 있어 필수적인 불교학 자료로 서지학 연구 자료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경전이므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

 

마애불이 있는 앙옆의 바위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아들과 함께 동전을 붙여 소원을 빌어 보았습니다

동전이 딱 붙어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대웅전안의 모습 부처님이 온화하게 우리를 맞아 주신다

석가모니 부처님과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이

기다리신다!

무심사에서 바라보는 낙동강모습 !

강물이 천천히 흐르듯이 우리 삶도

유유히 천천히 흐르기를 관세음보살!

 

반응형
LIST